손의 기억
장인으로서 누구에게도 볼 일이없는, 담담하게 계속 물건 만들기의 날들이 거기에 존재하고있다. 그런 나날의 제작의 흔적을 오로지 보관 해 나가는, 숨긴 일기 같은 가죽 원판 작품 “Artisan’s diary”
Daisuke motoike 의한 오랜 창작보다 손 염색 공정을 기록한 것. 물건 만들기의 일기로 일자가 적혀있다.
장인으로서 누구에게도 볼 일이없는, 담담하게 계속 물건 만들기의 날들이 거기에 존재하고있다. 그런 나날의 제작의 흔적을 오로지 보관 해 나가는, 숨긴 일기 같은 가죽 원판 작품 “Artisan’s diary”
Daisuke motoike 의한 오랜 창작보다 손 염색 공정을 기록한 것. 물건 만들기의 일기로 일자가 적혀있다.
Online exhibition
날마다 작업한 흔적
제작 과정을 아카이브
한 장인의 일기(Diariy)
대화로 태어나고
다듬어진 콘셉트로 표현된
"taupe D. Motoike"컬렉션